2011년 12월,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줄기세포 연골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실시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에서도 주요한 시술관련 합병증과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료 적응중 | 치료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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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손상된 15세 이상, 50세 이하의 환자 | 연골 손상의 크기 : 2㎠에서 최대 10㎠까지 기존 연골재생술이 1-4㎠ 정도의 연골손상만을 치료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더 광범위한 연골손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격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
외부 충격, 연골의 노화 등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치료 적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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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손상된 15세 이상, 50세 이하의 환자 |
격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외부 충격, 연골의 노화 등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치료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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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손상의 크기 : 2㎠에서 최대 10㎠까지 기존 연골재생술이 1-4㎠ 정도의 연골손상만을 치료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더 광범위한 연골손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2012년 1월, 제대혈 성체줄기세포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목 허가를 받아 출시되었습니다.
치료 적응중 | 치료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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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 연골 손상의 크기 : 약 2~9㎠ 연골이 손상된 퇴행성관절염 중기 이상의 환자 |
자외상이나 노화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 및 결손된 경우 | |
격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
외부 충격, 연골의 노화 등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치료 적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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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
자외상이나 노화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 및 결손된 경우 |
격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외부 충격, 연골의 노화 등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된 경우 |
치료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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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손상의 크기 : 약 2~9㎠ 연골이 손상된 퇴행성관절염 중기 이상의 환자 |
[ 치료 전 ]
[ 치료 후 48주 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