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 가기

질환정보

고관절

무릎관절 어깨/상지관절

고관절 탈구/류마티스

고관절 탈구

이미지01

고관절 탈구는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구분됩니다. 선천성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엉덩이 관절이 빠지면서 고관절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 경우이며, 후천성은 90% 이상 외상성으로 심한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합니다.
선천성 고관절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고정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천성, 즉 외상으로 발생하는 고관절 탈구는 응급상황으로 골 괴사를 예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진행해야 됩니다. 만일 관절 내 골 파편이 확인될 경우 수술로 제거해야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이미지01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규명된 것이 없습니다.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고, 초경 이전의 여성에게서는 발생 빈도가 적어 호르몬이 류마티스와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도 추정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고관절 침범은 흔하지만 초기에는 고관절 병변을 쉽게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한 부위 쪽으로 양말을 신거나 신발을 벗을 때 어려움을 겪는 것이 그나마 초기에 발견되는 증상 소견입니다. 그 밖에도 허벅지 안쪽이나 사타구니 쪽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드물게 엉덩이나 무릎의 안쪽, 아래쪽, 허리에서도 통증이 발생합니다.
류마티스의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며, 관절염이 심할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