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안녕하십니까? 정성을 다하는 연세사랑병원입니다.
본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003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출신의 관절·척추 전문의들이 ‘쾌유와 제2의 즐거운 인생’을 되찾아 드리고자 뜻을 모았습니다. 낮에는 정성을 다하는 진료와 치료로, 밤에는 열성을 다하는 연구에 매진하며 어느덧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최초 경기도 부천 역곡동에 개원하여 5년 뒤인 2008년에 현재의 서초구 방배동으로 이전하였고, 2011년에는 지금과 같은 본관과 신관 2개동으로 확장하였습니다. 본원이 지금까지 성장하게 된 원동력은 바로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원은 ▲인공관절수술 아시아 수련병원 지정 ▲ 미국 텍사스와 중국 상하이 관절전문병원과 제휴 ▲ 미국과 유럽의 관절 ·척추 치료의 권위자들과의 공동수술 진행은 물론이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본원의 앞서가는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 차례 직접 내원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관절•척추 특화병원 중에서 최초로 ‘세포치료연구소’를 자체 설립하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 ‘의료기기 임상실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로 등록 되었습니다.
본원은 보다 수준 높은 의술을 펼치고자 꾸준한 연구활동에 몰두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절,척추 학회에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보다 과학적인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줄기세포 관절치료 관련 SCI급 논문이 현재까지 총 16편에 달하고, 이는 줄기세포 관절치료 관련해서는 전세계 의료기관 중 최대 발표건수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수많은 해외 학회에 초청을 받아 본원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그 수준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관절 • 척추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고통에서 벗어나,
제2의 즐거운 인생을 누리도록 항상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