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전문의 1:1 상담
10월 27일 화요일, 강남 연세사랑병원에
배우 윤서현씨가 아버님 무릎 진료 차,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고용곤 병원장님께 진료를 받은 뒤,
세 분이서 나란히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배우 윤서현씨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엉뚱한 형사로 등장했고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소심한 윤과장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며
`시즌6`까지 출연,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MBC에서 방영 중인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코믹한 체육교사로
출연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내년방송 예정인
SBS대하사극 `제중원`에도 캐스팅 됐으며
바쁜 와중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윤서현씨의 아버님 무릎이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