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목)
연세사랑병원 관절센터
(고용곤 병원장, 제진호 부원장, 권세광 과장)은
베트남 "108 Army Hospital"에서 수술시연을 위해 출국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연세사랑병원에는 약 10여명의 베트남 의료진이 방문하였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베트남의 의료진을 위해 베트남 "108 Army Hospital"에서
수술과정을 시연하고, 한국의, 연세사랑병원의 첨단 의료기술을 배우고 돌아간
베트남 의료진과 다시 만남으로써
의료기술의 점검 및 다시 교류를 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연세사랑병원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