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안녕하십니까?
정성을 다하는 강남 연세사랑병원입니다.
2016년 6월 11일에서 12일, 이틀간 강남 연세사랑병원 직원 약 200여명이 함께 경기도 용인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11일 오후 2시, 업무를 마친 부서부터 삼삼오오 모여 버스를 타고 용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각 숙소에 짐을 풀고, 강당으로 모여 본격적인 강남 연세사랑병원 MT 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첫번째 순서로, 강남 연세사랑병원의 고용곤 병원장께서 연세사랑병원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길들을 소개하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변화와 노력을 강조하시며,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셨습니다.
두번째 순서로, 강남 연세사랑병원 6월 생일이신 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전 직원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익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세번째 순서로, 이름 뽑기를 통한 경품 추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름 뽑히신 분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짧은 경품 추천을 뒤로하고, 세번째 순서로 개그맨 '박상철'님의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 직원분들이 가위바위보 게임도하고,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박상철 MC에게 호명된 분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마지막 행운의 경품 추천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7시부터는 야외에서 바베큐를 구워 먹으며, 그동안 서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MT를 통해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직원 서로간의 믿음과 사랑, 돈독함을 더욱 느끼며, 웃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MT를 계기로, 더욱 노력하고 서로 믿고 신뢰하는 강남 연세사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