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도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잠실지구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
세계 여자 비치 발리볼 첼린지 대회 의무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세계 32개국의 국가가 참가하여 예선 본선을 거쳐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쳐줬으며.
작년보다 한달 일찍 문을 열었지만 여전히 비치발리볼의 열기가 대단하였습니다.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에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의무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병원 연세사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