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 연세사랑병원(강남, 부천) 식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푼 마음을 가지고 함께한 우리들...
조개도 없는 갯벌에 내던져저.. 조개 대신 불가사리, 개불, 골뱅이만 캤다는..ㅡㅡ^
또한 원장님의 서두로 화합과 광란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병원 식구들이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고객 여러분에게도 사랑과 이해 그리고 따뜻함을 다가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