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관절 척추 전문병원 연세사랑병원에서 알려드립니다.
저희 연세사랑병원에서는 지난 7월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새벽 한강 마라톤 대회에 의무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도 약 5000여명의 선수들이 5km,10km,하프, 풀 코스에 참가하였으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파스 및 쓸림 방지 바세린과 테이핑요법을 실시하였으며, 응급 상황을 대비하여
엠블런스를 배치하여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이송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중 많은 비로 인하여 코스를 다 돌지 못한 선수들을 이송하는 일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부상방지를 위해 언제나 한발 앞서서 나아가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