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저희 연세사랑병원에서는 노원구에서 주최한 서울연합회장기 여성배드민턴대회경기에 의무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약 300여명의 많은 선수들이 단식과 복식조로 나뉘어서 멋진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도중 팔꿈치의 엘보와 허리통증 무릎통증등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저희 연세사랑병원에서 의무지원을 담당하었으며, 약 200여명정도의 선수들이 테이핑, 냉찜질, 간단한 마사지등을 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허리통증, 무릎 어깨, 팔꿈치등의 통증에 관련하여 많은 선수분들과 관중들의 문의하셨고 각종 상담 및 병원의 위치 및 홍보도 도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경기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하여 대회를 잘 마무리 지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병원 연세사랑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