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3월 27일 일요일 흑석동 체육센터에서 열린 아부다비 컴펫 코리아 주지쓰 대회에 의무지원을 다녀왔습니다.
230여명의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였으며, 경기도중 부상자가 많아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한 행사였습니다.
다행히 부상을 당하신분 모두 초기 응급 치료를 마치고 인근에 가까운 중앙대 병원으로 엠블런스로 호송하여
더이상의 큰 부상을 막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이번대회에 남자의 자격 하모니에서 나왔던 파이터 서두원씨도 이대회에 참관해서 같이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에 최소한의 부상방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연세사랑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