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일)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연세사랑병원 지정병원인
한국마라톤협회 주관
`제7회 새벽강변마라톤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5천여명이 참석한 이번대회는 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모두들 열심히 달리기에 임하였으며 몇몇 참가자들의 경우 더운 날씨와 오버페이스로 인해 탈진을 당한 사람들과 가벼운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연세사랑병원 의료진들의 도움으로 큰 탈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날 경기도 포천군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는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주관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는데 연세사랑병원 강남점과 강북점에서 의료지원을 나가서 대회가 원만하게 치러지도록 협조를 하였습니다.
관절,척추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은
스포츠손상분야에서도 더욱 앞서 나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