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취약계층이 감염병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만성질환자,
노약자, 고위험군 환자 등의 경우
의사의 의료적 판단을 바탕으로 대리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통증은 있으나 코로나 사태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우님을 위하여 인근 약국에서
필요한 약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연세사랑병원은
적극 조치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약국을 확인하신 후 연세사랑병원
고객지원센터(☎1577-0050)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고생하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