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웃음치료를 1월 22일(금) 실시하였습니다.
생활속의 작은 웃음과 큰 웃음이 스트레스해소와 면역력증강에 많은 도움을 주기에 입원생활속의 스트레스감소와 빠른회복을 위해 웃음치료를 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인공관절 수술하신 분들만이 오셔서 같은 맛의 `웃음칵테일`을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주변을 온통 웃음꽃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웃음치료의 첫걸음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연세사랑병원의 노력은 지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