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사랑, 감동 의술의 실천"
연세사랑병원이 진도로 무료 진료를 떠납니다.
퇴행성관절염이 심해도 시골에서 어렵게 농사짓는 어르신들은 제대로 치료받을곳이 없어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장소는 진도(전라도)로, 의료진 6명을 포함한 병원직원 20여명이 떠납니다.
간단한 물리치료와 함께 당뇨나 고혈압등 기본적인 검사를 해드릴수 있으며 관절염이 심하신 분들에게 수술에 대한 정보나 상담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날짜: 2006년 9월 2~3일 (1박2일예정)
장소 : 진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