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베트남현지에서 라이브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출국한 연세사랑병원 의료진
현지에서 <인공관절>라이브 수술진행은 물론, 베트남 의료진들을 위한
2개의 강의도 진행하였습니다.
또 다른 일정으로 연세사랑병원에서 수술기법을 훈련받고 돌아간
베트남 의료진을 다시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연세사랑병원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첨단 의료기술을 보유/발전 해나가 늘 새롭게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