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하시는
[워낭소리]이삼순 할머님...
처음 병원에 오셨을때와는 많이 밝아진 모습으로 퇴원하셔서 병원식구 모두
감사하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건강해지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고맙다며 멀리 봉화에서 보내주신 사과.
월요일 점심, 병원의 모든 직원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진설명) 왼쪽부터 척추센터 손준석 원장, 이삼순 할머니, 고용곤 병원장, 관절센터 성창훈 원장